젤렌스키 측, 방미 이후 바이든과 "깊은 친밀감…사적인 관계" SBS 원문 조지현 기자(fortuna@sbs.co.kr) 입력 2022.12.24 14:02 최종수정 2022.12.24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