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성탄절 앞둔 영국, 현지인·여행객 모두 발만 동동 거리는 이유 매일경제 원문 유세영 여행플러스 인턴기자(yoosy0111@naver.com) 입력 2022.12.21 2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