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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이제 성탄 한파, 기온 급강하한다…내린 눈, 빙판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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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도 눈이지만 추위가 더 걱정입니다. 밤사이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내일(22일) 아침 출근길도 오늘처럼 조금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서울 광화문광장 나가 있는 저희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예린 기자, 지금도 눈발이 좀 날리고 있군요. 퇴근길은 어땠습니까?

<기자>

이곳 광화문광장에는 오전까지 내리던 눈이 오후 들면서 대부분 그쳤는데, 지금 또다시 약하게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