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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출근길 폭설에 '지옥철'…미끄러운 도로 차량 '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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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새벽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미끄러운 길 위에서 차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했고, 전동차 운행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면서 출근 시간을 지키지 못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먼저, 박세원 기자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 서울 광화문,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눈이 아침까지 쏟아지고 출근길 시민들은 우산을 들고 종종걸음을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