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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메시 보자" 400만 인파 몰려…인명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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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르헨티나에서는 36년 만에 월드컵에서 우승한 축구대표팀을 보기 위해서 400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는 바람에 선수들은 카퍼레이드를 포기하고 헬기로 빠져나갔고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크 광장과 주변 도로가 400만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