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시장 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상의는 이 장관에게 8시간 추가 연장 근로 유지, 중대재해처벌법 지원 등 중소기업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승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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