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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해킹 조심" 보안전문가의 범행…40만 가구 집안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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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트 월패드를 해킹해 남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해온 사람이 붙잡혔습니다. 한 언론에서 보안전문가로 소개되기도 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피해를 본 집이 40만 가구 정도 됩니다.

박세원 기자입니다.

<기자>

[2021년 11월 25일, SBS 8뉴스 : 이런 아파트 월패드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그 카메라를 통해서 가정집 내부 영상들이 대량으로 유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