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영화 '죠스'로 상어 개체 수 감소…아직도 후회돼" SBS 원문 이홍갑 기자(gaplee@sbs.co.kr) 입력 2022.12.19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