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7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수원역 선로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열차를 운행하던 기관사가 선로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수습 과정에서 객실 안 승객 2백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열차 운행이 30여 분 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열차를 운행하던 기관사가 선로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수습 과정에서 객실 안 승객 2백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열차 운행이 30여 분 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