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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진짜 기대돼요"…3년 만에 열린 부산불꽃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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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3년 만에 열렸습니다. 100만 명이 넘게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엇보다 안전이 걱정인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홍승연 기자, 아직도 축제가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불꽃축제는 8시를 넘기면서 준비된 공연이 대부분 끝나고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낮부터 이곳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와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