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나토 가입 바빠도 아이가 먼저…핀란드 장관 '2개월 육아휴직' SBS 원문 이홍갑 기자(gaplee@sbs.co.kr) 입력 2022.12.16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