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4일 방한한 그로시 사무총장은 입국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 핵실험장 주변에서 많은 활동이 나타나 왔다"며 "이는 북한이 핵실험 날짜를 신축적으로 고를 수 있다는 뜻이며 실험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그로시 사무총장은 박진 외교부 장관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만나고 IAEA 아태지역 원자력 협력협정 사무국 20주년 국제 심포지엄 개회식 등에 참석해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