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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팬 얼굴에 꽂힌 슈팅…'슈퍼스타' 음바페의 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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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 킬리안 음바페가 몸을 풀다가 자신이 찬 공에 맞은 팬에게 달려가 사과하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달려가 사과한 음바페'입니다.

음바페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5일) 새벽 카타르월드컵 모로코와의 4강전을 앞두고, 경기장에서 몸을 풀면서 연습 슈팅을 했는데, 이 공이 관중석으로 날아가 한 남성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