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경수 "가석방 원치 않아…MB 사면 들러리 단호히 거부" SBS 원문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입력 2022.12.13 23:43 최종수정 2022.12.13 2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