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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문 케어 폐기 선언…'건강보험' 보장성 접고 효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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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부터는 건강보험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보장성 강화 정책이 건강보험의 재정을 파탄시켰다며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내용은, 김기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8년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라 MRI와 초음파 검사에 부분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됐고, 환자 부담은 크게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