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배송 서비스 로봇을 개발해 경기도 수원시 주상복합단지 광교 앨리웨이와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고객이 '배달의민족' 앱으로 주상복합단지와 연결된 쇼핑센터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현관 앞까지 배달한다. 사진은 수원시 주상복합단지 광교 앨리웨이에서 배송 로봇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