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주호영 "해임건의안, 국민이 받아들이지 못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오늘(11일) 오전 10시 예정된 본회의를 앞두고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예산안 합의와 국정조사가 마무리는 대로 관련자 책임을 묻기로 한 여야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대형참사를 정쟁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대표는 해임건의안은 헌법에 규정돼 있는 만큼 아주 중요한 권한인데도 "국민들이 못 받아들이는 희한한 짓"이라며 민주당을 맹비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