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민주화 박해' 피해 입국한 외국인, 난민 지위 인정해야"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입력 2022.12.11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