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면도칼→창칼→손톱깎이' 계속 바뀐 범행도구…허위자백 강요에 이춘재 대신 옥살이 아시아경제 원문 공병선 입력 2022.12.10 11:38 최종수정 2022.12.10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