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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이란, 시위대 첫 사형 집행…"얼굴 · 가슴 등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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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시위대 첫 사형 집행…"얼굴·가슴 등에 사격" ]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 참가자 23살 모센 셰카리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셰카리는 지난 9월 테헤란의 도로를 점거하고 보안군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습니다.

셰카리의 사형 집행은 선고 후 채 20일도 안돼 이뤄진 것입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란이 '사법 살인'을 저질렀다고 맹비난했고, 한국과 미국 등 9개국 외교장관들은 이란 당국의 시위 탄압을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