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화물연대 파업 철회에…與 "떼법은 없다" vs 野 "안전운임제 연장해야" 아시아경제 원문 이지은 입력 2022.12.09 15:30 최종수정 2022.12.09 2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