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원희룡 "안전운임제 3년 연장 무효…선 복귀·후 대화"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철현 입력 2022.12.09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