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8일 오후 민주노총 대전지부 건물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해 파업 철회를 논의하고 있다. 회의가 열리고 있는 건물 2층 대회의실 앞 복도를 관계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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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는 8일 "파업 지속 여부를 내일 조합원 투표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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