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화물연대 파업이 15일째 이어진 8일 민주노총 경북본부 관계자(오른쪽)가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직자에게 노동계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2022.12.8/뉴스1pdnamsy@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