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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쇄 공장서 큰불...외국인 노동자·소방관 등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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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성서공단에 있는 인쇄 공장에서 불이 나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노동자 4명이 다치고, 진화하던 소방관 2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4층짜리 건물을 집어삼킬 듯 타오릅니다.

검붉은 연기는 하늘을 가득 채워 퍼져나갑니다.

폭발음까지 이어지면서 불길이 번졌고, 매캐한 연기가 들어찬 탓에 주변 사람들은 밤새 불안에 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