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짓밟힌 형제복지원 피해자…"35년 지나도 못 잊어" 더팩트 원문 입력 2022.12.07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