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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화물연대 지지 총파업‥ 정유·철강 업무개시명령 이번 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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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물연대 파업이 13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민주노총은 전국 곳곳에서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피해 규모를 3조 5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차질이 확산될 경우 이번 주 정유와 철강, 석유화학 분야에서 업무개시 명령 발동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재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오늘 낮 경기도 의왕의 컨테이너 터미널 앞.

"화물안전운임제 확대하라. 화물안전운임제 확대하라.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