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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진핑 '백지시위'에 주목…"바나나껍질" 구호 속 숨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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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장 전 주석의 장례를 국가 차원에서 치른 건 반정부 시위가 다시 불붙는 걸 막기 위해서란 분석도 있죠. 종이에 아무것도 적지 않았지만, 가장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시한 '백지시위'에 전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김지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상하이 (지난 11월 27일) : 공산당 물러가라, 시진핑 물러가라.]

도심 한복판에서 울려 퍼진 반정부 구호, 당국이 시민들을 체포하자 새로운 구호가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