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8일(목)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Hybrid Work 최고의 솔루션, Surface'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올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urface는 10주년이 되었다. 10년 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창의성과 영감, 사람 간 원활한 소통, 그리고 잠재력의 고취를 위해 Surface를 만들었다. 업무를 하는 방식, 여가를 즐기는 방식,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 그리고 창작의 방식을 재구성하여 사람들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었다.
비즈니스용 Surface는 업무 환경, 업무 형태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변화해왔다. 특히 코로나 팬더믹 이후 사무실 근무, 재택 근무, 원격 근무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워크와 같은 업무 형태를 적용하는 기업에는 그에 맞는 솔루션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디바이스도 필요한 상황이다.
본 웨비나에서는 10년이 흐른 2022년도에 새롭게 출시된 Surface 제품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19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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