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화물연대 집행부가 광양항 화물 반출입을 허용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광양항에서 반출입은 경찰 통제하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총파업 집회를 예정대로 강행했다.(편집 : 조현아)ojg234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