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화물연대 집행부가 광양항 화물 반출입을 허용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광양항에서 반출입은 경찰 통제하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총파업 집회를 예정대로 강행했다.
(편집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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