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다 골” 아버지 충고 따른 조규성, 내년엔 유럽에서?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2.12.06 12:11 최종수정 2022.12.06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