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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브라질 룰라 대통령 당선인 초청…내달 1일 이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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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美설리번 만나 약 2시간 가량 대화하며 민주주의, 기후변화 등 논의

뉴스1

루이스 이그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대선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나 눈물을 닦고 있다. 2022.11.01ⓒ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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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 초청했다. 룰라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고 브라질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라질을 방문해 룰라 당선인과 약 2시간 동안 민주주의 강화, 기후변화 대응, 아이티와 베네수엘라 사태 등을 논의했다.

룰라 당선인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설리번 보좌관이 바이든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 초청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룰라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하고 양국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룰라 당선인은 지난 10월 브라질 대선에서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을 꺾었다.

룰라 당선인의 외교정책 고문인 셀소 아무림 전 브라질 외무장관은 기자들에게 백악관 방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룰라 당선인이 설리번 보좌관에게 1월 취임 이후까지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고 했다고 전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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