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만찬에 영빈관 '재활용'…"앞으로도 국격 걸맞은 행사"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2.12.05 22: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