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지는 용산 이전 명분…영빈관 재사용·도어스테핑 중단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12.05 21: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