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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역 완화했지만…"시진핑의 '딜레마'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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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완화 땐 코로나 추가 확산, 강화 땐 사회적 동요"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중국이 고강도 방역 규제인 '제로 코로나'를 뒤늦게 완화하고 있지만, 시진핑 국가주석의 '딜레마'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고강도 방역 규제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대규모 시위가 확산하자 최근 봉쇄 완화를 시사하는 등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명확히 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가디언은 이러한 조치가 "중국 지도자(시진핑)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그의 무자비한 권한도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