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가맹점 57% "불필요한 물품도 본사에서 사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맹점 57% "불필요한 물품도 본사에서 사야해"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 가맹점 10곳 중 6곳은 필요하지 않은 물품도 반드시 가맹본사에서 구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7~9월 21개 업종 가맹본사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벌인 서면실태조사에 따르면, 가맹본사가 정한 필수품목 중 불필요한 품목이 있다고 답한 가맹점주는 56.7%였습니다.

가맹점주 10명 중 8명은 본사에서 사야 하는 필수품목을 줄이고 가맹점주가 직접 사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가맹본사로부터 필요 이상의 물품량을 강매 당한 가맹점주도 16%에 달했는데, 이를 거부하고 불이익을 당한 가맹점주도 약 84%나 됐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가맹점 #프랜차이즈 #편의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