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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메타크래프트는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기대작 ‘러브인 로그인’과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를 ‘AGF 2022’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3일 일산 킨택스에서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 ‘AGF 2022(Anime X Game Festival 2022)’가 개막했다.
'AGF 2022'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제로 다채롭고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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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러브인 로그인'은 ‘노벨피아’에서 누적 조회수 150만을 기록한 인기 웹소설 ‘게임 폐인 동거녀와 순애는 어떠신가요’을 원작으로 메타크래프트와 온파이어게임즈가 공동 개발 중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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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오는 22일 출시를 앞둔 '러브인 로그인'은 데모 시연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특별 제작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포토존 및 사인회 자리도 마련했다.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도 다양한 소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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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사인회에서는 '러브인 로그인'에서 박다혜 역할의 성우 '장미'와 노벨피아 웹소설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 우비람 작가가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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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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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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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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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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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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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메타크래프트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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