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는데 ‘금투세’의 미래는? [뉴스 쉽게보기] 매일경제 원문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임형준 기자(brojun@mk.co.kr) 입력 2022.12.03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