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미셸 EU상임의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시 주석은 샤를 미셸 EU상임의장과 회담에서 코로나19보다 덜 치명적인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있어 봉쇄 규정을 완화하는 게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고 EU관료들은 전했다.
시 주석은 미셸 의장에게 코로나19 전염병이 3년간 지속하면서 "중국인들이 불만스러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고 한 EU 고위 관료는 전날 회담과 관련한 설명을 하면서 밝혔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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