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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미드나잇 선즈’, 전 세계 발매…전체 한글화 및 한국어 풀더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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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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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마블 미드나잇 선즈’가 드디어 나왔다.

2일 2K와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파이락시스가 개발한 신작 ‘마블 미드나잇 선즈’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블 미드나잇 선즈’는 전체 한글화와 한국어 풀더빙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카드 기반 전술과 RPG만의 성장 요소, 풍부한 스토리와 커스터마이징을 결합해 새로운 전투를 선보인다.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XCOM과 문명 시리즈를 제작한 파이락시스가 개발에 참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카드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전략 승부를 펼치게 된다.

플레이어는 마블 세계관의 어두운 세계관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슈퍼 히어로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전사들과 유대를 쌓으며 릴리스의 악마 군대와 고대 신 크톤에 맞서 전투를 벌여야 한다.

이 때 마블 세계관 최초의 오리지널 히어로 ‘헌터’가 되어, 어벤저스, 엑스맨, 런어웨이즈 등 다양한 작품에 등장한 영웅들로 구성된 팀을 지휘하게 된다.

또한 아이언맨, 울버린, 캡틴 마블 등 영웅들과 전장 밖에서 우정을 쌓고, 비밀 기지인 수도원에서 깊은 곳을 탐험하며 미스터리를 발견할 수도 있다.

마블 게임즈의 전무이사 제이 옹(Jay Ong)은 "파이락시스 팀에서 개발한 마블 미드나잇 선즈는 정말 놀라운 게임”이라며 “마블의 독창성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모든 전투, 결정, 상호작용에 녹아 들어 있다. 전설적인 마블 캐릭터와 함께 싸우고 그들과 함께 숨쉬길 원하던 마블 팬이라면 그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일 것”이라고 밝혔다.

2K의 사장 데이비드 이스마일러(David Ismailer)는 "마블 미드나잇 선즈 제작 과정에서 마블은 엄청난 파트너였다”라며 “마블 미드나잇 선즈야 말로 파이락시스의 진수를 담은 작품이며, 전 세계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전했다.

마블 게임즈의 부사장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임하는 빌 로즈만(Bill Rosemann)은 "게임을 통해 전장의 화려한 액션부터 숨겨진 수도원의 미스터리까지 마블 세계관의 어두운 면모를 탐험할 수 있다”라며 “파이락시스는 마블 세계관의 아주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캐릭터를 재조명했다. 떠오르는 별과 같은 미드나잇 선즈를 파이락시스만의 전문적인 시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파이락시스 게임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크 솔로몬(Jake Solomon)은 "팬 여러분께 마블 미드나잇 선즈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마블 코믹스의 열성 팬과 전술 게임 베테랑 모두가 좋아할 게임이며 출시하기까지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마블 미드나잇 선즈’는 금일 스탠다드, 인핸스트, 디지털+ 및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발매되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윈도우 PC 버전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사진=2K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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