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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도금 대출 가능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가 7억원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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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장위자이 레디언트’ 본보기집. 이른 오전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방문객들이 줄지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에는 어린 아기를 품에 안고 방문한 젊은 부부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바로 옆 사업 현장에서는 지반을 다지는 공사로 담당자들이 바삐 움직였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귀해진 시멘트와 레미콘을 실은 트럭도 계속 드나들었다.

부동산 시장 혹한기에도 장위자이 레디언트 현장은 본격 분양 첫날부터 분주했다. 이곳 본보기집은 매시간 200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오는 4일까지 정해진 인원이 이미 마감된 상태다.

임동윤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소장은 “청약 1순위 자격을 갖춘 방문객들이 대부분이지만 새 집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예비청약자들도 대거 몰렸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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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40가구(일반 분양 1330가구)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가는 3.3㎡당 2834만 원으로 매겨졌다. ▲59㎡ 7억1360만~7억9840만 원 ▲72㎡ 8억1270만~8억9910만 원 ▲84㎡ 9억570만~10억2350만 원 ▲97㎡ 11억620만~11억9830만 원 수준이다. 정부가 12억 원 이하 아파트 중도금 대출 실행을 허용하면서 이 단지 모든 면적이 혜택을 보게 됐다.

임 소장은 “이번 신규 단지는 강북권 최대 규모 자이 아파트”라며 “전 타입 중도금 및 이자 후불제가 적용돼 계약금 10%를 치르면 입주까지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본보기집에서는 주력인 84㎡ 두 타입과 72㎡, 59㎡ 등 총 4개 유닛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공통적으로 거실공간을 넓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4㎡D의 경우 거실 두면에 창호를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실속 면적인 59㎡B는 안방 창이 통창 수준으로 널찍하게 들어가 탁트인 개방감을 선사했다. 다만 전체적으로 드레스룸이나 별도 수납공간을 최소화시킨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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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D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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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B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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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들어선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락커룸, 사우나,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에듀존에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룸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약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한천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도 편리하다. 가까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여러 곳으로 이동이 쉽다. 내년 착공이 예정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당해지역, 8일 기타지역(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7~29일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교통, 교육, 편의 등의 시설과 자연환경이 고루 갖춰진 장위뉴타운 가운데 최고 입지”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한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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