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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0년' 시들었던 中 반골기질, '백지시위'로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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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 항의시위, 시 주석 퇴진요구로…광범위한 불만표출 여건 조성

"반항심 큰 젊은세대, 공산당에 부담될 것"…당국은 검열강화로 대응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통치 10년간 시들어 버린 것으로 보였던 중국인들의 반골 기질이 코로나19 봉쇄에 반대하는 시위를 계기로 다시 깨어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2012년 집권 직후부터 민주주의적 요구를 억누르는 정책을 펴온 터라 그동안 저항의 목소리가 잘 드러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