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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데리러 올게" 3살 명동에 버린 엄마…법원, 선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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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배기 딸을 거리에 두고 도망간 외국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선처를 받았습니다.

지난 8월, 40대 외국인 여성 A 씨는 서울 명동 거리에서 '데리러 온다'는 말을 남긴 뒤 3살배기 딸을 두고 도망쳤습니다.

아이는 행인의 신고로 1시간 만에 아동복지 센터로 인계가 됐고, A 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A 씨는 아이의 친부인 사실혼 배우자가 도박에 돈을 탕진해 생활비를 주지 않았고 상습적으로 폭행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