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도 "허공 메들리는 저작료 대상 아냐"…설운도 등 최종 패소 아시아경제 원문 최석진 입력 2022.12.02 07:35 최종수정 2022.12.02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