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육군, 故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정의당 "군 인권의 명백한 후퇴" 이데일리 원문 강지수 입력 2022.12.01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