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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8일째…강원 건설 현장 연말 준공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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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공장 가동 중단에 공공·민간 공사 현장 중단 검토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파업이 8일째를 맞은 1일 강원도는 김진태 지사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도는 이번 파업으로 시멘트 출하량이 평상시의 69% 수준으로 감소하고, 레미콘 업체의 가동이 사실상 '올스톱' 상태임에 따라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 대한 공사를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