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조폭 연루 보이스피싱 총책은 마약사범…검찰, 국내총책 등 30명 검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직폭력배와 마약사범이 포함된 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 합동수사단의 수사 끝에 검거됐다.
합수단은 코인을 활용한 자금 세탁 과정을 추적하고, 금감원의 지급정지 계좌 공시 제도 등을 활용해 계좌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보이스피싱 추가 피해액도 찾아냈다.

1일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합동수사단(단장 김호삼)은 각각 사기, 공갈, 공무원사칭, 사기방조 등 혐의를 받는 보이스피싱 국내외 총책 등 모두 30명을 입건하고 8명을 구속기소, 12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23명의 피해자를 속여 합계 약 9억 5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