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 첫날 퇴근길 30분 안팎 지연…오세훈 “정치파업” 주장 한겨레 원문 김선식 기자 입력 2022.11.30 21:05 최종수정 2022.12.01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