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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들까지 시위 나섰다…중국은 강경 대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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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강력한 봉쇄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안에서뿐만 아니라 이제는 외국에 있는 유학생들까지 시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중국 당국은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입니다.

<기자>

시민들이 경찰에게 유리병을 던지며 격렬하게 시위합니다.

방역복 차림의 경찰은 투명한 방패로 방어 대형을 만들더니 이내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들을 줄줄이 연행했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중국의 전국적인 봉쇄 반대 시위는 광둥성과 산둥성 등에서 닷새째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