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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너무 무섭다"...원전 지역 주민들 '벌벌' 떨게 한 日 정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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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 전력 회사들이 내년 4월부터 가정용 전기 요금을 다시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최대 40%까지 인상하겠다며 정부에 승인을 신청한 겁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발전에 필요한 석탄과 천연가스 등 에너지값 급등 여파를 일본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서민 부담은 늘어날 전망입니다.

[도쿄 시민 : 아기가 아직 어려서 지금부터 겨울이 되는데 난방을 쓸 일이 아무래도 늘어나죠.]